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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달청은 10일 KBS <조달청 관리 감독 부실…예산 ‘줄줄’>제하 보도에 대해 “부력을 이용해 물위에 띄워지는 일종의 발판인 잔교는 공장에서 반조립 형태로 가져와 현장 설치하거나 현장에서 원자재로 직접 제작·설치 가능한 것으로 당초 계약은 공장에서 반제품 생산 후 현장 설치하는 것으로 돼 있다”고 밝혔다.

다만 “충남 태안의 부잔교 건설현장은 30M이상의 대형 현장으로 30M의 파이프는 반조립 상태로 현장까지 운반하기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경우”라며 “해당 업체가 수요기관과의 협의 하에 현장에서 조립·설치한 것”이라고 덧붙였다.

조달청은 “본 건은 우리 청 계약사항의 문제라기보다 각 공공기관의 계약이행과정에서 검사·검수 시 확인할 사항”이라며 “‘엉터리 계약 속출’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르다”고 강조했다.

조달청은 ‘타사 제품에 비해 최대 35%까지 비싸게 구매했다’는 지적에 대해서 “‘잔교’ 물품은 총 24개 업체가 우리 청과 계약돼 있으며 이 건 업체와 유사한 규격의 13개 업체의 ㎡당 평균가격을 비교한 결과 99.1%로 동일한 수준”이라며 “35% 비싸게 구매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”고 설명했다.

조달청은 “앞으로 해당업체의 계약이행 과정상 계약조건 위반 여부를 조사해 만약 부실이행 등의 행위가 드러나면 국가계약법령에 따라 후속 조치할 계획”이라고 말했다.

문의 : 조달청 우수제품구매과 070-4056-7283

2015.11.10 조달청